국제오토캠핑협 회원업체 전시캠핑카 14대 텐트 8동 설치2021 강원건설건축박람회 부대 행사로 마련된 ‘캠핑카&튜닝카' 홍보관이 인기를 얻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확산된 차박 열풍 등에 힘입어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건설건축박람회가 진행되는 춘천 호반체육관 앞 주차장에는 캠핑카 14대와 각종 텐트 8동이 설치돼 있다. 사단법인 국제오토캠핑협회 소속 회원 전문 캠핑&튜닝카 업체들이 다양한 형태의 오토캠핑 용품을 전시한 것.춘천의 전기 전문업체인 캠핑스타는 태양광을 기본으로 한 승합차형 캠핑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톤 화물트럭을 기반으로 풀확장형 캠핑카를 전시한 ROADMAN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에어루프탑 텐트와 에어텐트 등을 선보인 RACKSON은 대형차와 함께 소형차도 근사한 캠핑카로 변신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국내 대형 SUV의 천장을 하이루프로 변경하고 뒷좌석을 튜닝, 차박이 가능하게 한 카투라이프와 스타렉스 등의 튜닝을 통해 캠핑의 맛을 알게 해준 해나름 등도 이목을 끌었다. 참여 업체들은 박람회 첫날인 지난 17일 60여건, 18일에도 수십 건 상담을 벌였고 19일까지 홍보관을 운영한다.홍보관을 조성한 김종연 국제오토캠핑협회 사무국장은 “국내 캠핑 전문업체들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의 요구와 원하는 방향으로 제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국제오토캠핑협회는 80여개의 캠핑 관련 업체가 소속된 사단 법인으로 국내 캠핑 소비자들이 원하는 차량 등을 관련 법규에 맞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신형철기자
[비즈월드] 국내 캠핑 인구가 700만여 명에 이르고 시장이 확대되면서 오토캠핑 소비·공급자들의 편의와 함께 법적·제도적 문제 해결 등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이에 바른 캠핑, 안전한 캠핑, 한국의 K-캠핑 기술의 수출을 목표로 사단법인 국제오토캠핑협회(이하 캠핑협회)가 업무를 시작했다.캠핑협회는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회의실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 창립식은 ‘이웃을 배려하는 매너캠핑, 안전한 캠핑문화 선도, 캠핑카 기술 산업 육성’이라는 표어로 시작됐다.이날 창립식에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오토캠핑 핵심 관계자들이 모였으며, 부품 제조에서부터 캠핑 생활안전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다.우현규 캠핑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의 오토캠핑 기술이 세계화에 앞장서기 위해 캠핑카 품질향상과 기술력 그리고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캠핑카 전문가 육성을 추진한다”라며 “또 캠핑카 등의 제작에서 가이드라인과 제도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협회를 창립하게 됐다”고 말했다.캠핑협회는 앞으로 캠핑산업 시장 활성화와 함께 안전한 캠핑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기술력 확산을 도모해 K-캠핑카에 대한 국제 신뢰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캠핑카 관련 규제 개선 연구, 체험형 캠핑카 전시회, 캠핑카 자기관리법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종연 캠핑협회 사무국장은 “캠핑은 준비를 열심히 하고 떠나는 것이 아닌 그냥 가고 싶으면 가는 캠핑이 바로 우리 협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이 아닌가 한다”고 캠핑에 대한 편의 성을 강조했다.이어 김 사무국장은 “한국의 K-오토캠핑은 협소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아름다운 레저 공간으로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세계적 고유성이 있다”며 “고객들의 요구와 원하는 방향으로 제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날 창립식에 참석한 캠핑협회 회원들은 기존 외국 캠핑 장비가 국내와 맞지 않다고 느껴, 적합한 장비를 제공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창립식 말미에 김태훈 캠핑협회 부회장은 “오토캠핑의 대중화를 위해 협회가 역할을 하겠다”라며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보여줄 기회가 왔다. 핵심부품 기술이 세계시장에서 한국 표준화로 사용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 우리가 뭉쳐 세계속 K-오토캠핑 문화의 중심이 되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국제오토캠핑협회는 80여개의 캠핑 관련 업체가 소속된 사단법인으로 국내 캠핑 소비자들이 원하는 차량 등을 관련 법규에 맞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이웃을 배려하는 매너캠핑, 안전한 캠핑문화 선도, 캠핑카 기술산업 육성을 위해 사단법인 국제오토캠핑협회(회장 우현규)가 창립됐다.국제오토캠핑협회는 지난 8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창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회에는 캠핑 부품 제조에서 캠핑 생활안전에 이르는 관련 업체 80여개가 참여했다.협회는 오토캠핑 소비·공급자들의 편의 증진을 모색하고 각종 법적·제도적 문제 해결을 추진한다. 국내 캠핑 인구는 700만여 명에 이르고 관련 시장이 확대되면서 소비·공급자들의 불편 호소와 함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우현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의 오토캠핑 기술이 세계화에 앞장서기 위해 캠핑카 품질향상과 기술력 그리고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캠핑카 전문가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또 캠핑카 등의 제작에서 가이드라인과 제도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협회를 창립하게 됐다”고 말했다.협회는 앞으로 캠핑산업 시장 활성화와 함께 안전한 캠핑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기술력 확산을 도모해 K-캠핑카에 대한 국제 신뢰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캠핑카 관련 규제 개선 연구, 체험형 캠핑카 전시회, 캠핑카 자기관리법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임원진 명단▲회장 우현규 ▲수석부회장 김영일 ▲부회장(사업담당) 김영훈 ▲부회장(기획홍보담당) 김태훈 ▲부회장(재무담당) 최승호 ▲부회장(교육담당) 김덕호 ▲기획홍보이사 박서경 ▲감사 박세욱 ▲기술위원장 이덕영 ▲대외협력위원장 정재환 ▲사무국장 김종언














